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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골 신경은 신체에서 가장 크고 굵은 신경 중의 하나로, 다리의 뒷면과 무릎 아래의 신경 기능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흔히 우리가 좌골신경통이라고 하는 것은 허리에서부터 엉덩이와 다리의 후, 측면부를 따라 퍼져 내려가는 혹은 올라가는 통증을 말한다.

보통 좌골신경의 뿌리가 있는 곳인 요추 부분에 무리가 가는 운동이나 과도한 일을 한 뒤, 즉시 또는 몇 시간에서 며칠 후에 흔히 나타난다. 좌골신경이 가장 적게 당겨지는 자세를 취하면 통증이 완화되기 때문에 좌골신경통이 있는 사람은 신경통이 있는 다리의 무릎을 구부리고 엉덩이를 바깥쪽으로 빼고 걷는 경향이 있고, 통증을 가볍게 하기 위해서 아프지 않은 쪽의 하지에 체중을 얹고 몸을 옆으로 구부린 자세를 취하는 경우도 많다.

좌골 신경통의 원인으로 가장 많은 것은 척추 질환으로, 척추와 척추 사이에 끼어 완충 역할을 하는 추간판이 문제가 되는 추간판 탈출증(디스크)이 가장 흔하다.
추간판 탈출증이 가장 일어나기 쉬운 요추 4번, 5번 사이와 요추 5번과 천골 사이의 추간판의 상태가 좌골신경과 큰 관계가 있다.

엉덩이로부터 시작하여 다리에서 통증이 일어나는데 조금 몸을 움직였을 뿐인데도 통증이 일어나서 보행이 어려워지는데, 걷다가 그 자리에 주저 않게 되는 경우도 있다.
통증 때문에 허리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걷게 되는 구부정한 자세가 되는데, 이러한 자세가 오래되면 허리 근육의 긴장으로 인하여 통증이 더욱 악화된다.

양의학적 치료
약물 요법, 물리 치료, 골반 견인법 등이 있다. 수술적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전체 환자의 10% 미만 이다.

임상요가 처방
척수 종양 같은 매우 드문 원인을 제외한다면 이러한 통증의 원인들은 많은 경우가 좋지 않은 자세나 노화에 의한 척추 뼈와 그 주변조직의 변화가 주된 요소이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취하고 유지할 있도록 유연성과 근력을 키워주는 임상요가 동작을 적용하면 치유 및 평생 예방 요법이 될 수 있다.

 
   
  위의 동작과 같이 좌골신경통은 골반의 변위가 원인인 경우가 많으므로 단계별로 반복수련을 하면 예방관리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