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증상별 임상요가 > 척추후만증
 
일자 척추증 또는 대나무 척추증이라고도 하며, 척추의 자연적 만곡이 소실되면서 요추 전만 각도가 감소하며 골반의 후방 회전이 발생하여 충격력을 흡수하는 스프링과 같은 척추의 능력을 감소시켜 걷거나 뛰거나 할 때 척추에 지속적인 무리가 될 수 있으며, 앉거나 서있을 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키가 크고 마른 사람, 한 자세를 오래 취하고 있는 직업적인 경우로 예를 들면, 전산직 종사자가 거북이 목 형태로 컴퓨터 앞에서 오랫동안 일하는 경우에 자주 발생한다.

증상은 전만증과 비슷한데, 근육이 경직됨으로써 발생하는 산소와 혈액 공급의 부족으로 인한 근육통이 나타난다. 허리 통증, 좌골 통증, 허벅지, 무릎 및 종아리에 걸친 통증 및 발뒤꿈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런데 후만증은 보통 추간공이 어느 정도 열려 있어 신경을 압박하지는 않기 때문에 저리거나 당김 증상이 없는 편이다. 하지만 뼈를 잡고 있는 인대가 꼿꼿이 선 상태에서 굳어지면서 인대로 인한 긴장성 통증이 올 수 있다. 방치하면 인대가 만성적으로 긴장되고 경직되면서 인대의 골격화(돌맹이화)로 악화될 수 있다.

 

 


30대 후반 가정주부로 척추전반의 통증을 호소하고 경추와 흉추를 촉지를 해보면 경직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수면장애도 느끼고 있으며 심리적으로 긴장상태로 있는 것을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위와 같은 자세를 통해서 요추와 경추의 후만 증상을 완화 해주면 통증관리에 도움을 줄수 있다.  
 
   
  위 자세는 척추를 전만적으로 자극을 주어 통증관리와 심리적인 부분도 관리해 줄 수 있다.